Mikyo CodingStory

정말 연속 포스팅은 처음이네요.. 오늘은 사담없이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Scheduler 우리가 코딩을 하다보면은 쓰레드를 다뤄야할 일이 많습니다. 네트워크 작업이나, 연산이 많이 필요로 하는 작업은 백그라운드에서 돌려야하지만 화면과 관련된 UI 부분은 메인에서 사용해야합니다. 스케쥴러를 사용하면 일너 쓰레드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Scheduler는 쓰레드를 가르키는 말이겠네요 Before Combine 지난 시간에 만든 ImageDownloader 예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DispatchQueue.global().async { //Code } DispatchQueue.main.async { //Code }바로 DispatchQueue.main 이나 DispatchQueue.gl..

와 백만년만에 포스팅이네요. 정말로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개인앱 리팩한다고 정신이 없습니다.. 내가 짜는게 코드인지 스파게티인지...(아마 스파게티에 더 가까울껍니다..) 오늘은 Combine을 들고왔습니다.. iOS13부터 사용가능하지만 앞으로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될 것 같습니다 특히 Notification 이나 KVO의 사용빈도가 확 줄어드네요.. 특히 콜백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동기 이벤트 처리하기도 쉽구요 조금 극단적인 비유를 하자면.. 저렇게 코드가 계속 가면... 코드의 가독성이 좋을까요? 에러처리는 또 어떨까요.. 글쎼요 저는 좀 별로라고 봅니다 만약에 세번째 오퍼레이션에서 d가 0이면 에러가 나니까 유저에게 에러 메세지를 던지고 싶다면? 이렇게 되면 전 개인적으..